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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노동부 천안지청 타격투쟁 전개
| 선전홍보실 | 조회수 829
악질자본 비호하는 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충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는 지난 6일(화) 노동부 천안지청 타격투쟁을 전개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노동부의 본질을 저버리는 행태에 대힌 비난이 쏟아졌으며, “악질자본 비호하는 노동부는 각성하라”는 구호소리가 노동부에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 충남본부 박창식 부본부장은 투쟁사에서 “발레오의 악질 만행은 이명박 정권의 정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자본의 편 노동부와 자본의 노동법 개악에 맞서 4월 말 1차적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노동조합의 소중한 권리를 사수하고 이 땅에 악질자본 발붙일 수 없도록 투쟁해야 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장은 노동부가 역할을 저버리고 노동자의 탄압에 일조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정신 차리고 발레오 사태의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목청껏 외쳤다.
 선전위원 김현구hyun11252000@hanmail.net